태그: 스크럼

당장 실행할 수 있는 애자일 실천법

“애자일 마인드셋”이 먼저일까, 아니면 “애자일 프랙티스”가 먼저일까? 얼마 전까지만 해도 이런 질문을 받았다면 조금의 망설임도 없이 애자일 마인드셋이 먼저라고 대답했을 것이다. 하지만 지금은 약간 생각이 바뀌었다. 조직이 Top-down이나 Bottom-up 어느 한쪽의 노력만으로는 변화할 수 없듯이, 애자일도 마인드셋만 바뀐다고 또는 실천법만 실행한다고 이루어질 수는 없다.지난 5월에 기고해서 동아 비즈니스 리뷰 273호에 실렸던 글 “당장 실행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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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반의 개척자 데이비드 J. 앤더슨과의 인터뷰

포르투갈어 원문: Kanban com o pioneiro: Entrevista com David J. Anderson 영어 원문: Kanban Pioneer: Interview with David J. Anderson by Anselmo Martelini, Eric Fer, Leonardo Campos, Rafael Buzon on Aug 20, 2012 소프트웨어 개발에 최초로 칸반을 적용한 데이비드 J. 앤더슨이 최근 브라질을 방문했다. InfoQ 브라질의 편집자들이 데이비드를 만나서 린, 애자일, 칸반을 주제로 인터뷰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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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반과 스크럼

지난 주에 인사이트 출판사에서 보내주신 신간. 칸반에 대해서 처음 공부하기 시작할 때 접했던 책이다. 두께도 얇고 그림도 많고 구성도 어렵지 않게 되어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되었던 기억이 난다. (영문 PDF는 무료로 공개되어 있다.) 예전에 책 중간에 나오는 One Day in Kanban Land를 번역하여 블로그에 포스팅하기도 했었다. 이 책이 처음 출간된 것이 2010년이니까 벌써 3년이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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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반 나라의 하루

스크럼은 훌륭한 애자일 방법론이긴 하지만 어떤 의미에서는 매우 파괴적인 방법이다. 기존 질서의 파괴를 통한 혁신이 없다면 스크럼은 큰 힘을 발휘하기 힘들며 겉모습만 흉내내는 것에 불과하다. 스크럼을 실제 조직에 도입하다 보면 조직 구성, 각 구성원이 수행해야하는 역할 등에서 갈등이 발생하기 마련이며, 이는 필연적으로 조직 구성원들에게 불안을 심어주고 저항을 불러 일으킨다. 이에 비해 칸반은 좀 더 점진적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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