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Agile

칸반 나라의 하루

스크럼은 훌륭한 애자일 방법론이긴 하지만 어떤 의미에서는 매우 파괴적인 방법이다. 기존 질서의 파괴를 통한 혁신이 없다면 스크럼은 큰 힘을 발휘하기 힘들며 겉모습만 흉내내는 것에 불과하다. 스크럼을 실제 조직에 도입하다 보면 조직 구성, 각 구성원이 수행해야하는 역할 등에서 갈등이 발생하기 마련이며, 이는 필연적으로 조직 구성원들에게 불안을 심어주고 저항을 불러 일으킨다. 이에 비해 칸반은 좀 더 점진적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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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을 변화시키기 위한 노력

환경에 적합한 생존과 발전을 위해 시스템의 능력을 확장시키는 능력은 시스템에 속해 있는 우리가 발휘할 수 있는 최고의 힘이다. 그런 힘은 일등상을 받아 마땅하다. 시스템의 능력을 확장시킬 수 있을 때 스스로의 강력함을 알게된다. 이런 방식으로 시스템에 영향을 줄 수 없다면 통제, 지배, 특권, 위협, 복수, 강경한 태도, 결과 중시 등과 같이 힘을 상징하는 모든 것이 전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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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팀원을 환영하는 전략은 무엇인가?

뻘쭘했던 경험 몇 주 전에, 아는 사람이 단 한 명도 없는 어떤 모임에 참석 할 일이 있었다. 나는 내향형이기 때문에 일면식도 없는 사람들의 모임에 참석하려면 꽤 큰 결심을 해야한다. 만난 사람들과 공통 관심사마저 없는 경우에는 멀뚱멀뚱 얼굴만 바라보는 일이 많기 때문에, 그 모임에 참석을 하겠다고 마음을 먹는데도 상당히 큰 용기가 필요했다. 그런데… 약속된 장소에 가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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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능 팀의 10가지 조건

오늘 QSM 번역 작업을 진행하다가 매우 인상 깊은 부분이 있어 정리해보려고 한다. 팀을 기반으로 구성되어 있는 조직에서 관리자가 해야 할 일은  세 가지 뿐이다. 도전적임 업무를 명확하게 위임(Delegation)하고 지원을 아끼지 않는 것 업무의 결과물을 측정할 수 있는 프로세스를 만들어서 측정에 근거하여 제어(Controlling)하는 것 팀과 외부 세계와의 조정(Coordination)자 역할을 하는 것 이를 통해 팀원들이 느끼는 부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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