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조승빈

‘매니지먼트 3.0 파운데이션 워크숍’ 파일럿에 대한 소감

지난 달 중순에 ‘매니지먼트 3.0 파운데이션 워크숍’의 공식 론칭을 위한 파일럿 워크숍을 진행하였고, 벌써 한 달이 넘게 지났다. 이런 저런 이유로 워크숍 후기 작성을 미루다가 이제서야, 더 기억이 가물가물 해지기 전에 그 소감을 정리를 해보려고 한다. ‘매니지먼트 3.0’ 책 제일 먼저 ‘매니지먼트 3.0’ 책 이야기를 하지 않을 수가 없다. 작년 말에 번역 출간했던 이 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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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지먼트 3.0’ 한글판 출간!

지난 4월말 경부터 작업을 시작했던 ‘매니지먼트 3.0’의 한글판이 출간되어 드디어 실물을 직접 볼 수 있게 되었다. (eBook을 제외하면) 정식으로 번역하여 출간된 세 번째 책인데, 매번 그렇지만 책을 처음으로 만질 때마다 그 동안의 고생을 깔끔하게 잊을 수 있을만큼 감개무량하다. 부디 많은 분들이 이 책을 읽고 각자 겪고 있는 어려움을 해결할 수 있는 작은 실마리를 얻을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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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시대, 애자일 코치의 역할

평소 고민해오던 “애자일 코치”의 방향성에 대해, 동아 비즈니스 리뷰 259호에 기고한 글 “애자일 코치의 역할: 비즈니스 전문성 + 변화 역량 갖춘 애자일 코치가 전환의 핵심“을 여기에 옮긴다. 비즈니스 전문성 + 변화 역량 갖춘 애자일 코치가 전환의 핵심 애자일의 탄생과 확산 ‘애자일(Agile)’이라는 용어는 2001년 탄생했다. 그해 소프트웨어 개발 분야 구루 17명은 미국 유타주의 한 스키 리조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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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선거, 홍준표, 그리고 기업의 리더들

지난 수요일에 있었던 지방 선거 개표 방송을 나도 밤 늦게까지 흥미진진하게 지켜보았다. 이번 선거를 가장 흥미롭게 만들어 준 사람은 다름아닌 자유한국당 홍준표 (전)대표였다. 이 분의 버라이어티한 발언들(‘남북회담은 위장평화쇼다’, ‘창원에는 원래 빨갱이가 많다’, ‘여론조사 기관을 폐쇄시켜버리겠다’, ‘나라가 통째로 넘어갔다’ 등등 많기도 하다.)을 듣다보면 정말로 궁금하다. “이 사람은 이런 이야기를 전략적으로 하는걸까? 아니면 정말로 그렇게 믿고 있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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